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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상식 2) 골프 점수용어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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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점수용어 완벽 정리.




오늘 다룰 이야기는 바로 골프 점수용어입니다.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보기, 더블보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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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하나만 보면

골프 점수용어 완전 정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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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점수를 계산하는 기본룰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타수마다 부르는 명칭은 무엇인지,

스코어카드에는 어떻게 기록하는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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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타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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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포츠는 점수가 높을수록 실력이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골프에서만큼은 예외죠.


내 스코어카드에 기록한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고수로 인정해 주는데요.

어떤 때는 타수를 마이너스(-)로 기록하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골프에서는 홀마다 기준이 되는 타수가 있고,

그 타수보다 적게 치는냐 많이 치는냐를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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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점수는 파(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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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점수용어 "파"(Par)는 기준점수 또는 기준타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3번 홀에 갔는데 Par4라고 적혀 있으면,

3번 홀에서는 공을 총 4번 만에 넣어야 기본점수를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기본점수란 해당 홀의 Par 숫자와 동일합니다.

기준이 되는 4타보다 더 잘 치지도, 못 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Par4 홀에서 4번 만에 공을 넣으면????

내 점수는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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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72타 기준으로

적게 쳤을까, 많이 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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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드에 나가면 보통 18홀을 한 라운드로 치고요.


여기서 한 라운드에는 Par3 코스가 4개, Par4 코스가 10개, Par5 코스가 4개 있습니다.


그럼 한 라운드에서 모두 기본점수를 받으면 몇 점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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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3 x 4개 = 12점

Par4 x 10개 = 40점

Par5 x 4개 = 20점

12+40+20 = 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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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72타가 나옵니다.


그래서 대체로 이 72점을 기준으로 해당 플레이어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72점보다 낮은 점수면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갖춘 거고,

72점보다 높으면 평균보다는 낮은 실력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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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나고

최종 스코어 계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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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가 다 끝나고 나면 여러분의 스코어 카드에는

 +1, 0, -1, -2등의 여러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최종 점수를 계산할 때는 골프 72타에서 스코어 카드에 적힌 대로 더하고 빼 주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 스코어카드에 적어 놓은 플러스, 마이너스를 다 합쳤더니 +10이 나왔다?


그러면 여러분의 최종 점수는 72타 +10점 = 82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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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이게 다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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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 이글, 버디 등은 내가 공을 친 횟수에 따라 붙이는 별명같은 겁니다.



일단 기준이 되는 타수는 공통적으로 '파'라고 부릅니다.


그 다음 기준타수보다 몇 타를 적게 혹은 많게 쳤느냐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달라지죠.


그리고 Par3, 4, 5 홀마다 또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기준점수가 높을수록 타수를 -1뿐만 아니라 -4까지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똑같이 두 타를 줄이더라도 Par3 홀에서는 '홀인원'이라 부르고,

Par5 홀에서는 '이글'이라고 부릅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기준보다 2배를 더 많이 치면,

점수가 더블이 됐다고 하여 '양파'라고도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