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앙헬레스 골프패키지투어 전문여행사 "한마루투어"
#필리핀 호텔예약#클락 호텔예약#앙헬레스 호텔예약#클락/앙헬레스 호텔예약#필리핀 풀빌라예약#클락 풀빌라예약#앙헬레스 풀빌라 예약#클락/앙헬레스 풀빌라예약#필리핀 골프투어#클락 골프투어#앙헬레스 골프투어#클락/앙헬레스 골프투어#필리핀 렌트카#클락 렌트카#앙헬레스 렌트카#클락/앙헬레스 렌트카#필리핀 투어#클락 투어#앙헬레스 투어#클락/앙헬레스 투어#필리핀 여행사#클락 여행사#앙헬레스 여행사#클락/앙헬레스 여행사#필리핀 골프패키지#클락 골프패키지#앙헬레스 골프패키지#클락/앙헬레스 골프패키지.
Reserve the most popular hotel, pool villa, golf c.c, tour, rent car. from our platform. We would love to hear your feedback.
⛳️ PGA와 LPGA의 뜻과 투어정리.
오늘은 골프 용어 PGA의 뜻과 LPGA의 뜻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
PGA 뜻부터 바로 알려드리자면 '미국프로골프협회'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스포츠 뉴스를 듣다 보면,
대한축구협회라든지 빙상연맹이라든지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단어 하나만 바뀌어 미국프로골프협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앞에 '미국'이 붙어 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따로 또 부르는 말이 있겠죠?
"
Korea + PGA = KPGA
"
기존 단어에 한국을 뜻하는 K를 붙여 KPGA라고 부른답니다.
일본에서는 J를 붙이고,
태국에서는 T를 붙이는 등
각국의 첫 글자를 따서 붙이는 것이 관례입니다.
"
그럼, LPGA 뜻은?
"
프로골프협회라는 의미는 알겠는데
그럼 앞에 L자가 붙으면 어떤 뜻이 되는 걸가요?
"
Ladies + PGA = LPGA
"
LPGA 뜻은
여자를 뜻하는 'Ladies'가 붙으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되는 것입니다.
같은 원리로 여기에 K자만 하나 더 붙이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되는 것입니다.
"
PGA 투어 메이저 파헤치기
"
PGA의 뜻을 이해하셧다면,
내친김에 PGA 투어의 메이져대회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투어란 여러 코스와 나라를 돌며 시합을 치른다는 정도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투어는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오픈대회"
프로 + 아마추어 참가
"프로대회"
프로 선수만 참가 가능
"초청대회"
초청을 받아야만 참가 가능
특히, 이중에서도 메이저 경기가 총 9개(남자 4개, 여자 5개)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일반 경기에서 10번 우승하는 것과
메이저대회에서 1번 우승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고 물으면,
후자를 선택할 정도로, 프로선수들에게 메이져 대회는 의미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메이저만 골라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스터스 토너먼트
"
4개의 대회중 왕중왕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청받아야만 참가할 수 있는 시합 중 하나입니다.
매년 4월에 열리며, 메이저 경기 중에서는 매 시즌 첫 번째로 열리곤 합니다.
보통의 경기들이 코스를 매번 바꾸는 데 반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어거스타 내셔널 GC" 한 곳에서만 계속해서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1등을 하면 받는 '그린재킷'은
모든 골퍼들이 꿈꾸는 영광스러운 상징이며,
우승자는 평생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임성재 선수가 공동 준우승 차지한 것이 최고기록입니다.
"
PGA 챔피언십
"
1916년 5월에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방의 새로운 코스를 물색해 진행되는데,
타 메이저 경기가 내로라하는 필드에서 이루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프로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양용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
US 오픈
"
매년 6월에 오픈하며,
코스의 난이도가 극악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 본토에서 이루어지는 공식 대회인 만큼
미국 골퍼들 사이에서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오픈'이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여 가능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
브리티쉬 오픈 = 디 오픈
"
'디 오픈'이라고도 불리는 브리티쉬 오픈은 무려 1860년 7월에 시작된
제일 오래된 시합입니다.
독특하게 영국에서 치르는데요,
스코틀랜드나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지방의 코스를 선택하며,
코스의 난이도도 높은 편이지만
영국 기후의 특성상 비와 바람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프로뿐 아니라 아마추어도 참가 가능하다 보니,
수많은 골퍼들이 한 번쯤 밟고 싶어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
LPGA 투어도 알아보자!
"
최근 한국 여자 선수들의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한때 메이저 대회를 한국 선수들이 휩쓰는 바람에
미국에서조차 '한국인만의 리그'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총 5개 대회를 알아보겠습니다.
"
ANA 인스퍼레이션
"
4월에 오픈하며,
여자 메이저의 시작을 알리는 ANA 인스퍼레이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란쵸 미라지"에서 열리며,
전통적으로 우승자가 18홀 옆에 난 호수에 뛰어들 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인비, 고진영, 유선영, 유소연 등
많은 선수가 1위를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박세리 선수가 이 시합에서 우승을 못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한 과거가 있습니다.
"
US 오픈
"
남자 리그와 마찬가지로 여자 리그에도 US 오픈이 있습니다.
6월에 열리는 경기로,
여자 경기중 가장 오래되었다 보니 우승에 큰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전통적으로 코스가 어렵고,
참가 선수들도 쟁쟁하여 캘러리에게는 흥미진진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 박인비, 박성현, 이정은, 최나연 등이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박세리 선수가 해저드에 맨발로 들어가 공을 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우먼스 PGA 챔피언십
"
1955년 처음 시작하여,
매년 6월에 열립니다.
주최측에 따라 그동안 대회명 앞에 맥도널드, 웨그먼스 등이
다양하게 붙었으나, 현재는 '우먼스 PGA'로 공정되었습니다.
박인비 선수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연속으로 3회 우승을
차지하여, 많은 이들이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
에비앙 챔피언십
"
독특하게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GC에서 열립니다.
5개 대회 중에 역사가 가장 짧으며,
2013년이 되어서야 메이저로 인정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메이저가 되기 전에는 박인비 선수가 1등한 기록이 있으며,
그 이후로 김효주, 전인지 선수도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
8월에 열리며,
남자 쪽의 '디 오픈'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열립니다.
처음 시작은 1976년이었으나,
2001년이 되어서야 메이저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로 전환되면서
첫 우승자가 박세리 선수라 한국 골퍼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은 경기입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운 영국에서 진행하기에,
기상 상태에 다라 선수들이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도 합니다.
박인비 선수는 2015년,
메이져의 마지막 경기인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승리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습니다.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골프패키지투어 전문여행사 "한마루투어"
#필리핀 호텔예약#클락 호텔예약#앙헬레스 호텔예약#클락/앙헬레스 호텔예약#필리핀 풀빌라예약#클락 풀빌라예약#앙헬레스 풀빌라 예약#클락/앙헬레스 풀빌라예약#필리핀 골프투어#클락 골프투어#앙헬레스 골프투어#클락/앙헬레스 골프투어#필리핀 렌트카#클락 렌트카#앙헬레스 렌트카#클락/앙헬레스 렌트카#필리핀 투어#클락 투어#앙헬레스 투어#클락/앙헬레스 투어#필리핀 여행사#클락 여행사#앙헬레스 여행사#클락/앙헬레스 여행사#필리핀 골프패키지#클락 골프패키지#앙헬레스 골프패키지#클락/앙헬레스 골프패키지.
Reserve the most popular hotel, pool villa, golf c.c, tour, rent car. from our platform. We would love to hear your feedback.
오늘은 골프 용어 PGA의 뜻과 LPGA의 뜻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
PGA 뜻부터 바로 알려드리자면 '미국프로골프협회'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스포츠 뉴스를 듣다 보면,
대한축구협회라든지 빙상연맹이라든지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단어 하나만 바뀌어 미국프로골프협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앞에 '미국'이 붙어 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따로 또 부르는 말이 있겠죠?
"
Korea + PGA = KPGA
"
기존 단어에 한국을 뜻하는 K를 붙여 KPGA라고 부른답니다.
일본에서는 J를 붙이고,
태국에서는 T를 붙이는 등
각국의 첫 글자를 따서 붙이는 것이 관례입니다.
"
그럼, LPGA 뜻은?
"
프로골프협회라는 의미는 알겠는데
그럼 앞에 L자가 붙으면 어떤 뜻이 되는 걸가요?
"
Ladies + PGA = LPGA
"
LPGA 뜻은
여자를 뜻하는 'Ladies'가 붙으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되는 것입니다.
같은 원리로 여기에 K자만 하나 더 붙이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되는 것입니다.
"
PGA 투어 메이저 파헤치기
"
PGA의 뜻을 이해하셧다면,
내친김에 PGA 투어의 메이져대회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투어란 여러 코스와 나라를 돌며 시합을 치른다는 정도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투어는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오픈대회"
프로 + 아마추어 참가
"프로대회"
프로 선수만 참가 가능
"초청대회"
초청을 받아야만 참가 가능
특히, 이중에서도 메이저 경기가 총 9개(남자 4개, 여자 5개)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일반 경기에서 10번 우승하는 것과
메이저대회에서 1번 우승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고 물으면,
후자를 선택할 정도로, 프로선수들에게 메이져 대회는 의미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메이저만 골라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스터스 토너먼트
"
4개의 대회중 왕중왕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청받아야만 참가할 수 있는 시합 중 하나입니다.
매년 4월에 열리며, 메이저 경기 중에서는 매 시즌 첫 번째로 열리곤 합니다.
보통의 경기들이 코스를 매번 바꾸는 데 반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어거스타 내셔널 GC" 한 곳에서만 계속해서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1등을 하면 받는 '그린재킷'은
모든 골퍼들이 꿈꾸는 영광스러운 상징이며,
우승자는 평생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임성재 선수가 공동 준우승 차지한 것이 최고기록입니다.
"
PGA 챔피언십
"
1916년 5월에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방의 새로운 코스를 물색해 진행되는데,
타 메이저 경기가 내로라하는 필드에서 이루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프로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양용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
US 오픈
"
매년 6월에 오픈하며,
코스의 난이도가 극악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 본토에서 이루어지는 공식 대회인 만큼
미국 골퍼들 사이에서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오픈'이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여 가능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
브리티쉬 오픈 = 디 오픈
"
'디 오픈'이라고도 불리는 브리티쉬 오픈은 무려 1860년 7월에 시작된
제일 오래된 시합입니다.
독특하게 영국에서 치르는데요,
스코틀랜드나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지방의 코스를 선택하며,
코스의 난이도도 높은 편이지만
영국 기후의 특성상 비와 바람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프로뿐 아니라 아마추어도 참가 가능하다 보니,
수많은 골퍼들이 한 번쯤 밟고 싶어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
LPGA 투어도 알아보자!
"
최근 한국 여자 선수들의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한때 메이저 대회를 한국 선수들이 휩쓰는 바람에
미국에서조차 '한국인만의 리그'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총 5개 대회를 알아보겠습니다.
"
ANA 인스퍼레이션
"
4월에 오픈하며,
여자 메이저의 시작을 알리는 ANA 인스퍼레이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란쵸 미라지"에서 열리며,
전통적으로 우승자가 18홀 옆에 난 호수에 뛰어들 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인비, 고진영, 유선영, 유소연 등
많은 선수가 1위를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박세리 선수가 이 시합에서 우승을 못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한 과거가 있습니다.
"
US 오픈
"
남자 리그와 마찬가지로 여자 리그에도 US 오픈이 있습니다.
6월에 열리는 경기로,
여자 경기중 가장 오래되었다 보니 우승에 큰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전통적으로 코스가 어렵고,
참가 선수들도 쟁쟁하여 캘러리에게는 흥미진진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 박인비, 박성현, 이정은, 최나연 등이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박세리 선수가 해저드에 맨발로 들어가 공을 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우먼스 PGA 챔피언십
"
1955년 처음 시작하여,
매년 6월에 열립니다.
주최측에 따라 그동안 대회명 앞에 맥도널드, 웨그먼스 등이
다양하게 붙었으나, 현재는 '우먼스 PGA'로 공정되었습니다.
박인비 선수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연속으로 3회 우승을
차지하여, 많은 이들이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
에비앙 챔피언십
"
독특하게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GC에서 열립니다.
5개 대회 중에 역사가 가장 짧으며,
2013년이 되어서야 메이저로 인정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메이저가 되기 전에는 박인비 선수가 1등한 기록이 있으며,
그 이후로 김효주, 전인지 선수도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
8월에 열리며,
남자 쪽의 '디 오픈'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열립니다.
처음 시작은 1976년이었으나,
2001년이 되어서야 메이저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로 전환되면서
첫 우승자가 박세리 선수라 한국 골퍼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은 경기입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운 영국에서 진행하기에,
기상 상태에 다라 선수들이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도 합니다.
박인비 선수는 2015년,
메이져의 마지막 경기인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승리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습니다.